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9개 세 글자:110개 네 글자:178개 🍹다섯 글자: 128개 여섯 글자 이상:178개 모든 글자:714개

  • 알라모 전 : (1)텍사스 독립 전쟁 중인 1836년에 소수의 텍사스 의용군이 다수의 멕시코군에 맞서 싸운 전투. 멕시코군이 승리하였으나, 진압 과정에서 보여 준 멕시코 산타안나 장군의 잔인함은 텍사스의 독립 의지를 더욱 불붙이는 계기가 되었다.
  • 네펠스 전 : (1)1388년에 스위스의 네펠스에서 스위스군과 오스트리아군이 벌인 전투. 스위스가 합스부르크가에 저항하여 벌어진 것으로, 스위스군이 대승을 거두어 독립적인 위치를 굳히게 되었다.
  • 영감의 상 : (1)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소보 전 : (1)1385년에 코소보폴레에서 오스만 튀르크와 세르비아 왕국이 벌인 전투. 오스만 튀르크가 승리하여 유럽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 보사리감 : (1)돼지 똥집에 붙어 있는 고기 조각의 한 부위. ⇒규범 표기는 ‘보살감투’이다.
  • 카리용 전 : (1)프렌치ㆍ인디언 전쟁 중이었던 1758년에,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챔플레인 호숫가의 카리용 요새에서 벌인 전투. 영국군 지휘관의 판단 착오로 영국군이 많은 피해를 입고 퇴각하였다.
  • 형식적 말 : (1)화자가 본인의 말씨에 주의를 기울여 발음하는 말투. 평소의 자연스러운 말투가 아닌 인위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정확하게 발음하려는 말투를 말한다.
  • 일리천 전 : (1)고려 태조 19년(936)에, 지금의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강 인근에서 후백제와 벌인 전투. 이 전투에서 고려군이 승리하여 후삼국을 통일하는 계기가 되었다.
  • 마젠타 전 : (1)1859년에 이탈리아 통일 전쟁 때, 밀라노 서쪽 마젠타에서 사르데냐 왕국군과 오스트리아 군대가 벌인 싸움. 오스트리아 군대가 롬바르디아에서 티치노강을 건너 공격해 왔으나, 사르데냐 왕국군과 프랑스 동맹군이 함께 격퇴시켰다.
  • 언월도상 : (1)뒤로 젖혀 둥그스름하게 튼 상투.
  • 조물성 전 : (1)신라 경애왕 1년(924) 7월부터 다음 해 10월까지 고려군과 후백제군이 경상북도 지역을 두고 벌인 전투. 경상북도의 호족들이 고려에 항복하자 위기를 느낀 견훤은 두 차례에 걸쳐 조물성을 공격하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고려군과 화의를 맺었다. 조물성의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다.
  • 체슈메 전 : (1)1770년에 에게해의 체슈메 항에서 러시아군과 오스만 제국군이 벌인 전투. 러시아ㆍ튀르크 전쟁 중에 일어났으며, 러시아 함대가 오스만 제국 함대를 격파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그 결과, 1774년에 퀴치크카이나르카 조약이 체결되었다.
  • 이소스 전 : (1)기원전 333년에,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삼세의 대군을 이소스에서 격파한 싸움. 알렉산더 대왕이 아시아 정복에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 전자기 침 : (1)운용자를 기만하거나 혼란에 빠뜨리기 위하여 송신로에 전자기 에너지를 고의적으로 삽입하는 일.
  • 내슈빌 전 : (1)미국의 남북 전쟁 기간 중인 1864년에 테네시주(州)의 내슈빌에서 벌어진 전투. 북군이 대승을 거두어 테네시주의 남군 세력을 괴멸시켰다. 이 전투로 인해 테네시주에서 남군의 조직적 저항이 사라졌다.
  • 쓰레기봉 : (1)쓰레기를 담아서 버리는, 주로 비닐로 된 봉지.
  • 서안평 전 : (1)삼국 시대에, 서안평을 둘러싸고 벌어진 고구려와 중국 세력 간의 전투. 고구려는 태조왕ㆍ동천왕ㆍ미천왕 때 이곳에서 중국 세력과 전투를 벌였고, 미천왕 12년(311)에 승리하면서 요동 지역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 해유령 전 : (1)‘양주 전투’를 달리 이르는 말. 직접적으로 전투가 벌어진 지명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 임진강 전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김명원 등이 임진강에서 왜군과 벌인 전투. 왜군의 기습으로 조선군이 패하고 임진강 방어에 실패하였다.
  • 젬파하 전 : (1)1386년에 스위스 중부인 젬파하에서 스위스 자유 연합에 속하는 1,500명의 민병대가 4,000명의 오스트리아 정예 기사단을 격파한 전투. 스위스 독립 운동에 따른 전투의 하나로서, 사실상의 독립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 파비아 전 : (1)1524년에 이탈리아의 파비아에서 신성 로마 제국군과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이탈리아 지역의 패권을 두고 펼쳐진 전투로, 신성 로마 제국군이 대승을 거두었다.
  • 일상적 말 : (1)화자가 본인의 말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발음하는 말투. 일상적인 대화에서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투를 말한다.
  • 파양호 전 : (1)중국 원나라 말기에, 포양호에서 주원장이 진우량의 군대를 대파한 전투. 이 전투에서 진우량이 화살을 맞고 전사하여 주원장 쪽으로 전세가 기울게 되었다. ⇒규범 표기는 ‘포양 호 전투’이다.
  • 배넉번 전 : (1)1314년에 스코틀랜드 스털링의 배넉번에서 일어난 전투. 에드워드 이세가 이끄는 잉글랜드군의 침입을 로버트 일세가 이끄는 스코틀랜드군이 막아 내면서 스코틀랜드는 독립을 이루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칸나에 전 : (1)기원전 216년 남이탈리아의 칸나에에서 카르타고군과 로마군이 벌인 전투. 한니발이 이끄는 카르타고군이 로마군을 전멸시켰다.
  • 네바강 전 : (1)1240년에 러시아의 네바강 변에서 노브고로드 공국의 군대와 스웨덴군이 벌인 전투. 스웨덴이 러시아 북서부로 세력을 팽창해 가던 중에 벌어진 전투로, 노브고로드군이 승리하여 스웨덴의 진출을 저지하였다.
  • 황려현 전 : (1)고려 고종 4년(1217)에 지금의 경기도 여주에서 고려군과 거란 유민이 벌인 전투. 거란 유민이 원주와 춘천까지 내려왔으나, 김취려와 최원세(崔元世)의 활약으로 법천사에서 승리하고, 맥곡(麥谷)에서 3백여 명을 무찔렀다.
  • 관미령 전 : (1)백제 진사왕 3년(387)에 있었던 백제와 말갈의 전투. 이 전투에서 백제군이 패배했다. 관미령의 위치는 예성강 남쪽 언덕 부근으로 추정된다.
  • 하노버 전 : (1)미국 남북 전쟁 중인 1863년 6월에, 펜실베이니아주의 요크 카운티에서 벌어진, 북군과 남군의 교전. 이 전투는 남군 기병대가 리 장군이 이끄는 북버지니아군 본대와 합류하는 것을 북군 기병대가 저지시키기 위하여 벌인 전투이다.
  • 프라하 전 : (1)1757년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프라하 근교에서 벌인 전투. 칠 년 전쟁의 전투 가운데 하나로, 프로이센이 승리하였다.
  • 아달성 전 : (1)문무왕 15년(675)에 신라의 동북방 국경인 아달성에서 중국 당나라 장군 이근행이 이끄는 말갈병과 신라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
  • 앤티텀 전 : (1)미국 남북 전쟁 때인 1862년에 앤티텀에서 남군과 북군이 벌인 전투. 북군이 승리하여 남군의 진격을 차단하고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남북 전쟁에서 매우 치열한 전투의 하나로 평가되며, 양군에서 각각 1만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청산리 전 : (1)1920년에 김좌진을 총사령으로 한 독립군이 만주(滿洲)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크게 쳐부순 싸움.
  • 마라톤 전 : (1)기원전 490년에 그리스의 마라톤에서 밀티아데스의 아테네군이 페르시아의 다리우스왕의 대군을 크게 물리친 전투. 이 승리를 알리기 위하여 사자(使者)가 아테네까지 달려간 데서 마라톤 경주가 생겨났다.
  • 입소스 전 : (1)기원전 301년에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들끼리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벌인 싸움. 이 싸움의 결과 알렉산더 대왕이 남긴 영토는 시리아, 마케도니아, 이집트로 분할되었다.
  • 컬로든 전 : (1)1745년 영국에서 벌어진 재커바이트의 마지막 전투.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주의 황야 지대에서 수적 열세에 있던 스코틀랜드군이 잉글랜드군에게 패배함으로써 스튜어트가의 왕위 복귀 시도는 끝이 났다.
  • 톨파바 쿠 : (1)인도 남부의 켈라라 지방에서 행해지는 그림자 연극. 사용되는 인형은 2~3 피트의 크기이고 대체로 종교적 인물이 많이 등장한다. 라마야나에서 구한 소재를 이용한다.
  • 모빌만 전 : (1)미국의 남북 전쟁 기간 중인 1864년 앨라배마주의 모빌만에서 벌어진 전투. 북군이 남군의 해안 방어망을 돌파하여 모빌만을 장악하였으며, 남군의 해상 통로를 봉쇄하였다.
  • 로이텐 전 : (1)1757년 칠 년 전쟁 중에 폴란드의 로이텐에서 프로이센군과 오스트리아군이 벌인 전투.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이세의 뛰어난 용병술에 힘입어, 프로이센군이 적은 병력에도 불구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그 결과 프로이센은 슐레지엔의 지배권을 강화할 수 있었다.
  • 동경성 전 : (1)1933년 중국 만주 동경성(東京城) 일대에서 한국 독립군과 중국군이 연합하여 일본ㆍ만주 연합군과 싸운 전투. 이 전투에서 승리한 한국 독립군과 중국군은 동경성을 장악하였으나, 방어하기가 어려워 왕청(旺淸)과 동녕(東寧) 지역으로 부대를 이동하였다.
  • 보천보 전 : (1)1937년 6월 4일 김일성이 이끄는 항일 유격대가 함경남도 갑산군 보천면 보천보를 습격하여 보천보 일대를 잠시 점령했다고 하는 사건.
  • 황산하 전 : (1)신라 지마 이사금 4년(115) 7월에 신라와 가야가 황산하(黃山河)에서 벌인 전투. 가야가 복병을 두어, 황산하를 건너던 지마 이사금의 부대를 공격하여 퇴각시키고 승리하였다.
  • 디지털 봉 : (1)의도된 수령인이 메시지 내용의 무결성을 검증하도록 허가하기 위해 메시지에 덧붙인 데이터.
  • 카데시 전 : (1)기원전 13세기경에 이집트의 람세스 이세와 히타이트의 무와탈리 이세(Muwatalli二世)가 시리아를 두고 벌인 전쟁. 장기간에 걸친 이 전쟁은 평화 조약으로 끝이 났고, 람세스 이세가 히타이트의 왕녀와 결혼함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평화가 유지되었다.
  • 바르나 전 : (1)1444년에 불가리아의 바르나에서 오스만 제국의 군대와 헝가리ㆍ폴란드 연합군이 벌인 전투. 오스만 제국이 승리하여 발칸반도의 지배를 확고히 하였다.
  • 바그람 전 : (1)1809년에 오스트리아 빈의 동북쪽에 있는 바그람에서 나폴레옹 군대와 오스트리아군이 벌인 전투.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이 대승을 거두자, 프랑스와 반대편에 섰던 국가들이 맺은 제5차 대프랑스 동맹이 해체되었다.
  • 둔달크 전 : (1)1318년에 스코틀랜드의 브루스(Bruce, E.)와 아일랜드의 잉글랜드인 사이에 벌어진 전투. 브루스는 전투에서 패배하여 피살되었고, 아일랜드에 대한 스코틀랜드의 지배권을 영국이 되찾았다.
  • 추풍역 전 : (1)임진왜란 때에, 조경ㆍ정기룡 등이 경상도 추풍역에서 일본군과 벌인 전투. 조선 관군이 패하여 추풍령 동부의 경상도 지역이 일본군에게 넘어갔다.
  • 오소리감 : (1)오소리 털가죽으로 만든 벙거지.
  • 사도바 전 : (1)1866년에 보헤미아의 쾨니히그레츠의 근교 자도바라는 마을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싸움. 프로이센이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규범 표기는 ‘자도바 전투’이다.
  • 처인성 전 : (1)고려 고종 19년(1232)에, 몽골의 제2차 침입으로 처인 부곡민과 몽골군이 벌인 전투. 전투 중에 승장(僧將) 김윤후가 적장 살리타를 사살하였다.
  • 삼둔자 전 : (1)1920년 6월 만주에 근거를 둔 홍범도와 최진동 휘하 독립군이 함경북도 종성군 강양동(江陽洞)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을 기습하여 대파한 전투. 독립군이 편성된 이래 최초의 대승이었으며, 봉오동 전투 승리의 바탕이 되었다.
  • 샤일로 전 : (1)미국의 남북 전쟁 기간 중인 1862년에 테네시주 남서부에서 벌어진 전투. 북군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대규모의 접전이 벌어져 양군 모두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 사르파니 : (1)고대 바빌로니아 신화에 나오는 금성의 여신. 고대 바빌로니아 신화의 으뜸 신인 마르두크의 아내이다.
  • 슬러리 침 : (1)세라믹 분말과 용제 및 유기 결합제로 이루어진 세라믹 슬러리 속으로 강화 섬유를 통과시켜 코팅하는 공정.
  • 게릴라 전 : (1)게릴라가 적의 배후나 측면을 기습ㆍ교란ㆍ파괴하는 전투.
  • 흥경성 전 : (1)1933년 조선 혁명군이 중국군과 연합하여 만주의 흥경(興京)ㆍ청원(淸原) 지역에서 일본군과 벌인 전투. 청원 지방을 수비하던 조선 혁명군은 일본군을 저지하는 데 성공하였으나 흥경성을 수비하던 중국군이 일본군에 패전하면서 한ㆍ중 연합군은 남산성(南山城)까지 후퇴하게 되었다. 이 전투로 조선 혁명군 30명이 전사하였다.
  • 미칼레 전 : (1)기원전 479년에 소아시아의 미칼레 곶에서 그리스군과 페르시아군이 벌인 전투. 그리스군이 승리하면서 이오니아의 여러 도시가 페르시아로부터 해방되었다. 이 전투를 마지막으로 페르시아 전쟁이 끝났다.
  • 동래성 전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동래성에서 왜군과 싸운 전투. 임진왜란 때 부산진이 함락된 이후 왜군과 싸운 두 번째 전투로, 동래 부사 송상현이 군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웠지만, 그는 전사했고 성은 함락되었다.
  • 모하치 전 : (1)1526년에, 헝가리의 모하치 근교에서 헝가리군과 오스만 튀르크군이 벌인 싸움. 오스만 튀르크군이 크게 승리하였다. 헝가리 왕 러요시 이세가 전사하면서, 헝가리는 합스부르크 왕가와 오스만 튀르크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 단속성 말 : (1)천천히 머뭇거리며 음절 사이에 쉬어 가면서 말을 하기 때문에 단어가 생략되고 스타카토 같은 발음이 되는 비정상적 말투.
  • 자도바 전 : (1)1866년에 보헤미아의 쾨니히그레츠의 근교 자도바라는 마을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싸움. 프로이센이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 피드나 전 : (1)기원전 168년에 로마와 마케도니아가 벌인 싸움. 로마가 승리하여 동부 지중해에서 패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 산데푸 전 : (1)1905년에, 러일 전쟁 중에 중국 선양 인근 흑구대에서 러시아군과 일본군이 벌인 전투. 러시아가 뤼순 항 포위전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하여 흑구대에서 야영하고 있던 일본군을 공격하면서 시작되었고, 러시아군이 갑자기 퇴각하면서 승패 없이 끝났다.
  • 이리호 전 : (1)미영 전쟁 중인 1813년에 북아메리카의 이리호에서 미국과 영국의 해군이 벌인 해상전. 미군이 승리하여 북서부 지역의 영토와 이리호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였다.
  • 일회용 봉 : (1)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회용으로 제공할 목적으로 합성수지 또는 종이 재질에 한 면 이상을 합성수지 따위로 바르거나 붙여서 제조한 봉투.
  • 쌍성보 전 : (1)1932년 만주 쌍성보에서 한국 독립군ㆍ중국 의용군 연합과 일본군이 벌인 두 차례의 전투. 1차 전투에서는 대승했으나, 2차 전투에서는 패하였다.
  • 황토현 전 : (1)조선 고종 31년(1894)에, 전라북도 고부 황토현에서 동학 농민군이 전라 감영군과 싸워 승리한 전투. 이 전투의 승리로 동학 농민군의 사기가 고무되어 농민 봉기가 지속되는 데에 영향을 주었다.
  • 샤토게 전 : (1)1813년에 캐나다의 샤토게강 인근에서 미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미영 전쟁 중에 벌어진 것이다. 영국군이 강가에 방어진을 펼치고 몬트리올을 향해 진격하던 미군을 격퇴하였다.
  • 크레시 전 : (1)백 년 전쟁 초기인 1346년 영국군이 프랑스 크레시에서 프랑스군을 격파한 싸움. 영국이 북프랑스에서의 우위를 확보하였다.
  • 박차의 전 : (1)1513년에 헨리 팔세의 영국군과 루이 십이세의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헨리 팔세는 프랑스에 있는 잉글랜드령 칼레로 가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일세의 군대와 합류한 후, 프랑스를 공격하여 테르완느와 투르네를 획득하였다. 프랑스의 기병대가 말에 박차를 가하며 도주한 데에서 이 이름이 유래하였다.
  • 치퍼와 전 : (1)1814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치퍼와에서 미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미영 전쟁 중에 있었던 것으로, 미군이 병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하였다.
  • 비규격 봉 : (1)크기와 모양을 일정한 규격에 맞추지 않은 봉투.
  • 관음포 전 : (1)고려 우왕 9년(1383)에 정지가 남해 관음포(觀音浦) 앞바다에서 왜구를 상대로 크게 승리한 전투. 화포를 이용해 왜구의 대선 17척을 완파하고 2천여 명을 전사시켰다.
  • 도깨비감 : (1)머리에 쓰면 자기 몸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감투. (2)신기한 조화를 부리는 사람이나 사물. (3)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뒤집어쓰게 되는 누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디스크 봉 : (1)플로피 디스크를 보관하기 위한 종이 봉투. 디스크의 표면에 흠집을 내거나 손상을 입힐 우려가 있는 먼지와 기타 외부 물질로부터 디스크의 표면을 보호하여, 기록된 데이터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플로피 디스크를 디스크 구동 장치로부터 분리한 후에 디스크 봉투에 넣어서 보관한다.
  • 김첨지감 : (1)무엇이든지 도깨비장난같이 없어지기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걸맞지 아니한 사람에게 맡긴 벼슬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탈라스 전 : (1)사라센 제국 군대가 중국 당나라 군대를 탈라스강 가에서 물리친 싸움. 이 싸움으로 사라센 제국이 중앙아시아를 차지하게 되었고, 포로로 잡힌 당나라의 제지(製紙) 기술자를 통하여 제지 기술이 전하여지게 되었다.
  • 우금치 전 : (1)조선 고종 31년(1894)에, 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 우금치에서 동학 농민군과 조선ㆍ일본의 연합군이 벌였던 전투. 동학 농민군이 벌인 전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으나 농민군이 패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의 실패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 부산진 전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왜군이 부산진을 공격하여 벌어진 전투. 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운 첫 전투로, 부산진 첨사(釜山鎭僉使) 정발 등이 전사하고 성은 함락되었다.
  • 매소성 전 : (1)신라 문무왕 15년(615)에 신라와 당나라가 싸운 전투. 매소성에 주둔해 있던 당나라 장수 이근행과 20만 대군을 신라가 공격하여 격파하였다. 이 전투를 기점으로, 나당 전쟁에서 신라가 우세하게 되었다. 매소성의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다.
  • 쓰시마 전 : (1)러일 전쟁 중이던 1905년에 쓰시마섬 인근 바다에서 러시아와 일본 해군이 벌인 전투. 일본이 러시아의 발틱 함대를 전멸시키면서 승리하였다.
  • 플라시 전 : (1)1757년에 인도의 플라시 지방에서 인도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영국 동인도 회사 군대와 프랑스의 벵골 토후(土侯) 연합군이 벌인 싸움. 영국이 승리하여 인도 지배의 발판을 만들었다.
  • 베르됭 전 : (1)제일 차 세계 대전 때인 1916년에, 프랑스 북부의 베르됭 요새에서 독일과 프랑스가 벌인 전투. 이 전투에서 독일군이 크게 패배하여 전세가 연합군 측으로 기우는 계기가 되었다.
  • 워털루 전 : (1)1815년 워털루에서 영국ㆍ프로이센 군대가 백일천하를 수립한 나폴레옹 일세의 프랑스 군대를 격파한 큰 싸움. 이로써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 황산벌 전 : (1)660년에 논산시 연산면 일대 황산벌에서 벌인, 백제군과 신라군의 전투. 계백 장군의 전사와 함께 백제군이 패하였으며, 이후에 백제는 수도 사비성을 잃고 멸망하였다.
  • 고마령 전 : (1)1925년 3월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육군 주만 참의부(陸軍駐滿參議府)가 만주 지안시(集安市) 고마령에서 평안북도 초산 경찰서 경찰대의 기습을 받고 전개한 전투. 이 습격으로 최석순(崔碩順), 전창희(田昌禧) 등 29명이 전사하였다.
  • 영릉가 전 : (1)1932년 조선 혁명군과 중국 의용군이 연합하여 중국 만주 신빈(新貧) 지역에서 일본군에 승리한 전투. 연합군은 도망가는 일본군을 추격하여 영릉가성(永陵街城)과 상협하(上夾河)를 점령하고 막대한 양의 전리품을 획득하였다.
  • 삼수채 전 : (1)고려 현종 원년(1010)에 지금의 평안북도 선천인 통주(通州)에서 고려군과 거란군이 벌인 전투. 거란이 목종의 죽음을 빌미로 고려에 쳐들어오자 현종은 강조에게 통주성을 지키게 하였다. 강조는 삼수채에서 몇 차례 거란군을 물리치자 방심하였고, 야율분노(耶律盆奴)가 이끄는 거란군의 기습에 크게 패하여 군사 3만여 명이 죽고 그는 생포되었다.
  • 저고도 침 : (1)전술적인 상황에서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최저 고도를 유지하여 적지 또는 위협 지역 내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일.
  • 리볼리 전 : (1)1797년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알빈치 장군이 이끄는 오스트리아군이 리볼리 북부 지역에서 벌인 전투. 이 전투에서 패배한 2만 8천 명의 오스트리아군은 그 절반을 잃고 알프스산맥 너머로 도망갔으며, 프랑스는 이 전쟁의 승리로 북부 이탈리아를 장악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 카라나 다 : (1)인도 음악에서 사용하는 현명악기에서, 강한 타법으로 끝나는 발현법. 박자의 분류를 통해서 다섯 가지의 타법이 존재한다.
  • 브리튼 전 : (1)제이 차 세계 대전 중인 1940년에 영국 공군과 독일 공군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 독일 공군은 바다사자 작전을 위하여 영국의 제공권을 장악하고 항공기 생산 시설 등 지상 시설을 파괴하여 영국의 항복을 받아 내려고 하였다.
  • 자주성 전 : (1)고려 고종 18년(1231) 최춘명이 자주(지금의 평안남도 순천)에서 몽골군을 격퇴한 전투.
  • 박달현 전 : (1)고려 고종 4년(1217)에, 지금의 충청북도 제천에서 고려군과 몽고군에 쫓긴 거란 유민이 벌인 전투. 황려현 전투에서 승리한 고려군은 거란 유민을 제천 지역으로 압박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나르바 전 : (1)북방 전쟁 초기에, 지금의 에스토니아 공화국에 있는 나르바에서 스웨덴과 러시아가 벌인 전투. 스웨덴 영토였던 나르바 요새를 러시아군이 포위하자, 1700년에 스웨덴의 왕 칼 십이세가 직접 군대를 이끌고 러시아군을 격파하였다.
  • 불균형 전 : (1)비상 수단으로, 소수의 인원을 활용하여 군사력이 강한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는 전투. 게릴라 활동, 도시에 대한 테러 등이 있다.
  • 기벌포 전 : (1)남북국 시대 문무왕 16년(676년) 11월에, 지금의 금강 하구인 기벌포에서 신라와 당나라 간에 벌어진 전투. 나당 전쟁에서 매소성 전투와 함께 신라의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전투이다.
  • 비타민 비 : (1)수용성 비타민 비 복합체의 하나. 열에 강하고, 동물의 성장을 촉진하며, 피부의 정상화에 관여한다. 알의 노른자위나 소의 간 또는 우유ㆍ육류ㆍ치즈 따위에 들어 있으며, 이것이 부족하면 키가 크지 않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입술이 헌다. 화학식은 C17H20N4O6.
  • 마렝고 전 : (1)1800년에 이탈리아의 마렝고 평야에서 나폴레옹 군대와 오스트리아군이 벌인 전투. 나폴레옹의 제이 차 동맹 전쟁 때 벌어진 전투이다. 초반에는 오스트리아군의 기습을 받아 궁지에 몰렸으나, 다음날 루이 드제(Desaix, L. C. A.) 장군이 이끄는 구원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승리하였다. 이 전투로 프랑스는 롬바르디아를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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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